< 손태양이 '보우 스트라이커'를 이용해 마그나소울을 사용하는 장면 >

< 애니메이션의 '보우스트라이커' VS 실제품 '보우스트라이커'>

세계대회부터는 '트위져 & 스트라이커'가 결합된 기존의 배틀장비가 아닌, 공격용으로 특화된 '보우 스트라이커'를 사용하게 됩니다. 

마그나소울을 사용할 때에는 활시위형상의 에너지 라인이 생기고, 에너지를 탑플레이트를 향해 방출하게 됩니다.

최강 탑플레이트의 열혈 탑플레이어라면!! 마땅히 '보우 스트라이커'를 장착하여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야 할 것입니다.

 

<이전 스트라이커와의 비교했을 때, 타격 사정거리가 더 길어졌다>

기존 '트위져 & 스트라이커' 보다 '보우 스트라이커'의 타격 사정거리가 2배 이상 길어졌습니다. 

그래서 다양하고 더욱 안정적인 공격이 가능해졌습니다. 

처음에 배틀 장비가 손에 익기 전까지는 어색할 수 있으나, 조금만 연습하면 나만의 스타일로 공격하는 노하우가 생길 것입니다.

<'보우 스트라이커' 타격 부분 '비트'>

'보우 스트라이커'의 또 하나의 특징이라면, 바로 타격 부분의 '비트'라는 부분인데요. 

비트는 탑플레이어가 원하는 대로 종류를 바꿔가며 세팅하여 나만의 공격 전략을 세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 

아직 초보자라면 '써클비트'로 연습을 시작해야 할것입니다.

'바비트' 와 '크로스비트'는 보우스트라이커를 능수능란하게 컨트롤 할 때, 그 기능이 배가 되는 고수의 아이템입니다.